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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부위의 신경을 정확히 찾아 전기자극으로 자극한 후 저에너지 레이저를 직접 쏘여 감각신경만 선택적으로 파괴합니다. 일반 물리치료를 받고 나면 조금 나아지다가도 재발하는 만성 통증을 제어하는데 간단한 절차로 큰 효과를 발휘하며 시술 시 비교적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로의 회복이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단, 물리치료는 수술이나 약물요법 등이 아닌 전기, 광선, 물, 공기, 각종 기구 등을 이용한 물리적인 방법으로 환자의 통증의 완화 하는 것입니다. 물리치료는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나아가 손상된 기능을 회복시켜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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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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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를 풀어 해석하면 유도방출에 의한 빛의 증폭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리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는 확대된 빛이 통증완화와 상처치유에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체내의 특정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함으로써 다른 건강한 세포의 파괴를 방지할 수 있고, 어느 부위나 상처 없는 수술이 가능하며, 노쇠한 세포를 정상기능으로 변화시켜 세포의 기능 활성화로 통증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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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물리치료적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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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합성의 증가와 세포분열의 증대로 손상된 조직의 치유기간을 단축시켜 조직의 재생과 회복을 자극하며, 인체의 직접적인 생체자극으로 통증과 염증 같은 원인치료가 가능합니다. |
 세포호흡의 증대, 혈관확대 등으로 신체의 영양효과 |
| 급성 및 만성통증을 감소시키는 진통효과 |
| 손상에 따른 말초신경 재생속도 촉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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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물리치료 적응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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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질환 |
| 뇌혈관 질환, 요경추 추간판 탈출증, 말초신경손상, 삼차신경통 등 |
| 근골격계 질환 |
| 운동손상, 관절염, 염좌(삠), 활액낭염, 신경염, 류마티스성 질환 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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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물리치료 시 주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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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주위 치료시 보안경 착용하며 18세 미만 소아의 성장 골단 부위 주사 주의 |
| 악성종양에 조사시 비대 우려 |
| 레이저가 바이러스의 DNA를 증가시킬 수 있음 |
| 월경 중인 환자와 간질성 환자, 심장조혈기 착용자 주의 |
| 심부전증, 갑상선 장애, 중증의 정맥성 질환자 주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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